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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굽는 발전소"…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 취약계층에 사랑의 빵 나눔

11년째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임직원 참여 모카빵 200개 전달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3.27 14:32:52
[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당진발전본부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

26일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당진발전본부

한국동서발전당진발전본부는 26일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2026년도 사랑의 빵 나눔' 사업 지원금을 전달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빵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2016년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당진발전본부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발전본부의 사업비 지원과 함께 지역 제과업체인 독일빵집 심중섭 대표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발전본부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재료 준비부터 반죽, 제빵, 포장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이들이 만든 모카빵 200개는 당진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도순구본부장은 "직원들이 직접 만든 빵을 통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사랑의 빵 나눔 외에도 결식아동을 위한 주말 도시락 지원과 김장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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