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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소식]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 개최...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다

 

강달수 기자 | saha3838@daum.net | 2026.03.27 09:58:59
■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 개최...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가다
■ 창원시 '팔룡터널' 3월 30일부터...'통행료 무인시스템' 시행
■ 창원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프라임경제] 창원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인 26일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천안함 피격사건 16주기에 진해구 진해루 해변공원에 위치한 고(故) 한주호 준위 동상 앞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고 한주호 준위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창원시


고 한주호 준위는 지난 2010년 3월30일 서해 백령도 해상에서 천안함 실종자를 구조하던 중 순직했으며, 그의 용기와 헌신은 많은 국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주었다.

이를 기리기 위해 창원시는 해마다 3월26일 고 한주호 준위를 추모하는 참배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해부터는 해군 특수전전단과 함께 공동으로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30분에 시작돼 묵념과 헌화, 추모사, 그리고 해군 군악대의 연주 등으로 차분하게 이뤄졌다. 고인의 가족, 해군 관련 인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고 한주호 준위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고 한주호 준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은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팔룡터널' 3월 30일부터...'통행료 무인시스템' 시행
- 가상계좌·홈페이지 납부 방식 다변화로...이용객 편의 증대

창원시는 오는 2026년 3월30일부터 팔룡터널 통행료 수납 방식을 전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은 터널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창원시가 오는 2026년 3월30일부터 수납 방식을 전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하는 '팔룡터널 통행료 무인시스템' 안내 포스터. ⓒ 창원시


주요 변경 사항으로 기존 현금 수납은 전면 중단되며, 모든 결제는 비대면 무인시스템으로 전환된다. 1차로는 향상된 성능의 하이패스 전용 차로로 운영되며, 2차로는 하이패스를 장착하지 않은 차량을 위한 무인수납기 정산 차로로 활용될 예정이다. 3차로는 시설물 개선공사로 인해 임시 폐쇄된다.

결제 수단은 하이패스뿐만 아니라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신용카드, 가상계좌, 홈페이지 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3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한 무인수납기가 도입되어 모든 차종에 대응할 수 있으며, 24시간 원격 화상 및 음성 지원 시스템도 가동될 계획이다.

이번 조치를 통해 이용객은 현금 소지 부담 없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터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업시행자는 이용객들이 변경 사항을 미리 숙지할 수 있도록 전단지 배포 및 전광판을 통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시행 관계자는 "무인시스템 도입이 터널을 더욱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만드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터널 운영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 창원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신규 임용 공무원 21명...새내기 공직자로서 첫걸음 내딛다

창원시는 2026년 3월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지난 3월26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21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창원시


이번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2명, △세무 1명, △공업 2명, △녹지 1명, △해양수산 1명, △시설 2명, △운전 2명 총 7개 직렬 21명으로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 기관에 배치되어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치열한 경쟁을 거쳐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하며 창원특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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