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낮에는 자연경관, 밤에는 야간경관과 문화 콘텐츠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 ⓒ 광양시
광양시는 27일 해비치로 달빛해변 달빛광장에서 제3회 '달빛365 불금day'를 운영한다.
'달빛365 불금day'는 바다와 노을을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먹거리, 플리마켓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문화 프로그램으로 보컬, 통기타, 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지며, 푸드트럭에서는 분식과 디저트, 음료 등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플리마켓에서는 수공예 제품과 패션·잡화, 인테리어 소품 등을 판매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야자수 산책로와 삼화섬, 무지개다리, 해오름육교 등과 해 질 무렵에는 이순신대교 일대 노을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달빛해변은 지난 2월27일 개장 이후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달빛365 불금day'가 열리는 날에는 해변 일대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