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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기업 현장에서 답 찾는다"... 첫 기업현장지원회의 개최

IPO 준비 유망기업 방문해 규제·자금 애로 청취…"현장 중심 기업지원 강화"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26.03.24 14:34:52
[프라임경제] 이장우 대전광역시 시장이 지역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현장지원회의'를 처음 개최했다.

이장우 시장이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 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 대전시


대전시는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장(IPO)을 준비 중인 유망기업을 격려하고,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시정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참석 기업인들과 함께 △상장 준비 과정의 어려움 △자금 조달 문제 △각종 규제 등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생산라인과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문제점도 점검했다.

이장우 시장이 24일 유성구 전민동에 위치한 한빛레이저를 방문해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 대전시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는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등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시 차원의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기업 애로사항을 토대로 유관 부서와 협의해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적인 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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