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비씨카드가 '희망산타와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후원해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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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비씨카드 임직원들로 구성된 '빨간사과 봉사단'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소속 자원 봉사단이 함께 하는 행사로, 22일 오전 서울 성산동 이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을 방문, 희망 산타와 함께 하는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비씨카드는 이 행사를 24일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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