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영암군이 지난 17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에서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월출천하장사관'을 개관했다.
월출천하장사관은 총사업비 128억원(국비 38억원 포함)이 투입돼 연면적 2,672㎡,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씨름훈련장과 체력단련실, 관람석, 의무실 등 전문 체육시설을 갖췄다.
이번 시설은 전국대회 101회 우승을 기록한 영암군민속씨름단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타 지역 선수단의 전지훈련과 각종 씨름대회 개최가 가능한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영암군은 이를 통해 민속씨름 저변 확대와 스포츠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