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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부총리,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서 엔트로픽 면담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글로벌 AI 협력 한국 기여 강조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26.02.19 14:40:37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인도 인공지능(AI) 영향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수석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 연합뉴스


이번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는 4번째로 개최된 AI 분야의 정상급 국제행사다. 이번 회의에서는 AI가 글로벌 사우스로 확장되고, 국가 간 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AI의 실질적인 행동과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한 각 국의 자발적 노력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배 부총리는 수석대표 세션에 참석해 우리의 디지털 인프라 경쟁력과 AI 전환, AI 기본법 시행 등의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AI 협력에 있어 한국의 기여와 국제사회의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배 부총리는 정상회의 일정 중 글로벌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 엔트로픽과의 양자 면담도 가졌다. 

지난달 엔트로픽이 공개한 에이전트AI인 '클로드 코워크(Claude CoWork)'는 그 혁신성으로 소프트웨어 시장에 파장을 일으킨 바 있다. 향후 산업에 미칠 영향과 전망, AI 안전 분야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배 부총리는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 2일차인 20일 OECD GPAI 각료이사회를 주재하는 한편, 주요국과의 양자면담 등 글로벌 AI 협력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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