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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설 앞두고 4조8000억원 공급…전년比 6.2%↓

"연초 화폐·설 자금 수요 분리된 영향"

임채린 기자 | icr@newsprime.co.kr | 2026.02.13 15:23:12

© 한국은행


[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설 연휴를 앞두고 금융기관에 약 4조8000억원 규모의 화폐를 공급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설 연휴 전 10영업일(2월2일∼13일) 5조298억원 규모의 화폐를 발행, 2735억원을 환수했다.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공급액(순발행액)은 4조7563억원이다. 순발행액은 지난해 설 전 10영업일(1월 25∼30일) 대비 3156억원(6.2%)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이 지난해 6일에서 올해 5일로 축소된 데다 연휴가 2월 중순에 시작돼 연말·연초 화폐 수요와 설 자금 수요가 시기적으로 분리됨에 따라 발행액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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