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건설(047040)이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으나, 아직 주가에는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17일 대우건설측은 이레일 측으로부터 3,772억여원에 경기도 부천시 소사-원시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반적인 주가 약세 영향으로 대우건설은 0.99% 하락한 주당 10,0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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