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광페인트(004910)는 17일 최대주주의 친척이 주식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조광페인트측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송경자 씨가 99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개했다. 이로써 송경자씨의 지분은 기존 66만1420주에서 66만2410주로 늘어나게 됐고 지분율 역시 5.17%로 높아졌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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