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을 키우고 취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한국마사회는 지난 1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우수 말산업 전문인력 육성 및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