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은 내년을 앞두고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으며 전 직원 대상 내부통제 교육을 예년보다 한 달 앞당긴 이달부터 조기 실행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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