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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호텔, '2025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 진행

뷔페·중식·테판야키·라운지까지 연말 시즌 메뉴 공개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12.05 11:18:12
[프라임경제]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호텔 내 전 레스토랑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데이 양일 간 특별 메뉴 및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프로모션은 각 레스토랑의 강점을 살린 메뉴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으로 △ 가족 △커플 △친구 등 다양한 연말 모임 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전 레스토랑이 크리스마스 스페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먼저 '더 가든키친'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메뉴만을 엄선한 '2025 더 가든키친 갈라다이너'를 크리스마스 시즌에도 이어서 운영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 디너와 크리스마스 데이(올데이) 방문 고객에게는 '그릴 랍스터&안심 스테이크 플레이트'를 1인 1플레이트로 특별 제공해 연말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경험을 선사한다. 

호텔 관계자는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연중 베스트 메뉴에 크리스마스 한정 스페셜 플레이트까지 더해 가족 단위 고객들의 사전 예약 문의가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통 중식 다이닝 '따뚱'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양일 간 크리스마스 특선 코스를 마련한다. 

특선 코스는 따뚱의 대표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해당 코스를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스파클링 와인 1잔을 무료 제공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욱 높인다. 특히 사전예약 시 개별룸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프라이빗하고 격조 있는 분위기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호텔 라운지에서는 올 시즌을 맞아 6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된 △시그니처 트리 케이크 △밀푀유 타입의 스트로베리 케이크 △스페셜 무스 케이크 등 시즌 분위기를 담은 크리스마스 특선 케이크 4종을 선보였다. 이번 케이크는 베이커리 팀이 당일 생산 방식으로 신선함을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호텔의 프리미엄 테판야키 레스토랑에서는 '로열 크리스마스 테판(8종 런치 코스)'와 '로열 크리스마스 테판(9종 디너 코스)'를 선보이며 가장 인기 있는 샴페인 브랜드 중 하나인 모엣상동을 8만9000원의 특별 가격에 제공한다. .

모든 테이블에 쉐프가 배정돼 눈앞에서 라이브로 펼치는 전면 철판 퍼퍼먼스와 불쇼, 스페셜 코스 구성이 더해져 크리스마스 이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활 예정이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전 레스토랑이 각 업장만의 강점과 콘셉트를 살려 다양한 크리스마스 메뉴를 준비했다"며 "특히 더 가든키친과 테판야키는 크리스마스 시즌 사전 예약 문의가 이미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원활한 이용을 위해 사전 예약을 추천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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