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해남 대표가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ECS텔레콤

마크 해링턴 부사장의 휴먼 인 더 루프 전략 발표. ⓒ ECS텔레콤

류기동 상무의 AI 기반 CCaaS·GenAI 에이전트 세션 국내 도입 사례 발표. ⓒ ECS텔레콤

2부 행사는 100여명의 고객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별도의 세션을 진행했다. = 김우람 기자
[프라임경제] ECS텔레콤(067010)·NICE가 3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2층 랑데뷰홀에서 'AI-Driven CCaaS: Where AI Meets CX( AI가 주도하는 고객 경험 혁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현해남 ECS텔레콤 대표의 개회사 △마크 해링턴 NICE 부사장의 휴먼 인 더 루프 전략 발표 △장우식 팀장·류기동 상무의 AI 기반 CCaaS·GenAI 에이전트 세션 국내 도입 사례 발표 △Q&A 순으로 진행됐다.
현해남 대표는 "컨택센터 역할의 최대 90%까지 AI가 담당하는 시대가 온다"며 "CX·ROI·EX와 정확한 데이터라는 네 가지 가치는 AI 시대에도 지켜야 할 핵심 기준"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