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LG생활건강은 "금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일상 LG생활건강 상무(왼쪽)와 박정철 LG생활건강 상무. © LG생활건강
◆신규임원 선임(2명)
△박일상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
△박정철 정도경영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