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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서울 원룸 전·월세 동반 상승…강남·서초 '투톱'
강남 월세 95만원·서초 전세 2억7700만원…원룸 시세 줄상승
박선린 기자
| psr@newsprime.co.kr | 2025.11.25 15:51:00
[프라임경제] 지난달 서울 원룸 월세가 평균 70만원을 기록한 가운데, 강남구가 5개월 연속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7700만원대로 서울에서 가장 높아, 서울 원룸 시장의 전·월세 모두에서 강남·서초 중심의 가격 격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박선린 기자
psr@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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