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카드] 태광그룹 4개 계열사, 민관합동 지진 대피 훈련

태광산업·대한화섬·티시스·티알엔, 서울 장충동 본사서 첫 공동 훈련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5.11.19 14:25:30

[프라임경제] 서울 중구 장충동에 본사를 둔 태광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지난 18일 지진 상황을 가정한 전사적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태광산업 △대한화섬 △티시스 △티알엔 등 장충동 소재 4개 계열사 직원 450여명이 참가했다. 계열사 공동 훈련은 이번이 처음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