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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내가 제일 잘 나가" 코스프레 눈길

일반인부터 전문 모델까지 경쟁 치열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25.11.14 13:10:01
[프라임경제]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5'에 많은 관람객이 몰리는 가운데 유명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모방해 그들과 같은 의상을 입고 분장을 하며 행동을 흉내내는 '코스프레'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각 게임사에서는 자신의 게임 부스에 자사 게임 캐릭터를 모방한 전문 모델을 세워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는 가운데 일반인들의 코스프레 경쟁 또한 치열하다. 

이에 각 게임사 부스걸들이 어떤 게임의 캐릭터를 표현하고 있는지 둘러봤다. 

위메이드 커넥트 부스걸. = 김경태 기자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부스걸. = 김경태 기자



넷마블 몬스터길들이기 부스걸. = 김경태 기자



블리치 부스걸. = 김경태 기자



웹젠 부스걸. = 김경태 기자



= 김경태 기자



웹젠 부스걸. = 김경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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