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030520)은 5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 및 임직원 보상 재원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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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안그룹 "2027년 매출 1조 달성" 재도약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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