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런, 1차 완판 기념 2차 오픈 및 이벤트 진행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러너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터"

[프라임경제] 브이씨(365900, 대표 김준오)의 러닝 브랜드 '뉴런'이 지난 8월 출시한 R21 러닝워치가 출시 3개월도 되지 않아 1차 물량을 완판하며, 이를 기념해 2차 그랜드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런 R21과 이번 2차 그랜드 런칭 이벤트는 뉴런 공식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 ⓒ 브이씨

이번 이벤트의 가장 큰 핵심은 30일 환불 보장 프로그램으로, '뛰어봐야 아니까'라는 러너 친화적인 마인드 아래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무상 반품이 가능하다. 

오는 16일까지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배송 완료일 기준 30일 이내 반품을 신청할 경우 이유에 관계없이 100% 환불받을 수 있다. 

또 2차 그랜드 런칭을 기념해 러너들을 위해 뉴런 러닝 힙색과 선패치가 함께 제공되며, 페이코 할인 혜택과 리뷰 이벤트도 동시 진행되는 등 특별 사은품과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뉴런 마케팅 관계자는 "골프워치의 대명사로 불리는 보이스캐디에서 출발한 뉴런 역시 대한민국 러닝워치 시장을 선도하길 바란다"며 "러너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리며, 제품뿐 아니라 서비스까지 러너 중심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