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야외 전시장에 마련된 APEC 국제미디어센터 전경. = 김주환 기자

미디어센터 출입구에서는 매순간 보안 인력들의 엄격한 점검이 이어지고 있다. = 김주환 기자

입구 정면 부스에는 미디어킷 증정과 전반적인 센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김주환 기자

29일 내외신 기자들로 가득한 현장에는 뜨거운 취재 열기가 감돌았다. = 김주환 기자

내부에는 취재진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 김주환

내부에는 취재진의 피로를 달래줄 다과와 음료가 곳곳에 비치돼 있다. = 김주환

황남빵, 이상복명과, 단석가 등 다양한 기업들이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 김주환 기자

내외신 방송사들의 분주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 김주환 기자

2층 로비에는 기자실, 편집실, 주조, 식사 공간, 메디컬룸 등이 마련돼 있다. = 김주환 기자

2층 방송 중계실(주조종실) 내부 모습 = 김주환 기자

하루 세 끼 식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푸드존 = 김주환 기자

미디어센터 건물 외부에 위치한 테라스 = 김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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