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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김흥국 '우파 연예인' 이제 아냐? 정치권 절연 선언 왜

"필요할 때만 부르고 개만도 못해" 사실상 국민의힘 저격

이수영 기자 | lsy@newsprime.co.kr | 2025.10.22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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