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내부 공모를 통해 새로운 안전 브랜드를 선정했다.
20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160개 작품이 제출됐다. 이 중 '경마'의 이행시로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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