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그룹은 혹서기 현장 근로자 격려를 위해 '아이스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고열 작업이 필수인 철강 제조 현장 근로자에게 여름은 가장 일하기 힘든 계절이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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