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9일 한국전력공사가 거래소 공시를 통해, 지중화 사업을 내년부터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중화 사업은 전봇대를 철거하고 전선을 지하에 설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단은 환율과 연료비 상승 부담이 원인이라고 한전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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