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가 장애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실전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마련했다.
마사회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장애대학생 대상 '기업탐방캠프'를 열고, 말산업 체험과 신입사원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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