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회사하는 박창숙 회장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토론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김주환 기자
'저성장·저출생·고령화 극복을 위한 여성기업 역할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 전경 = 김주환 기자
패널들은 △여성특화 산업 육성 △중장년 여성 창업 활성화 △여성친화적 창업 환경 조성 등을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펼쳤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프라임경제] 여성기업이 저성장·저출생·고령화 등 복합 위기 시대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이사장 박창숙)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저성장·저출생·고령화 극복을 위한 여성기업 역할 강화 방안 정책토론회'를 2일 열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