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나금융그룹(086790)이 지난 3월28일 미얀마를 강타한 지진 피해 지역의 복구를 위해 1억원 규모의 성금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이 겹친 특별한 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