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추가
|
中文
|
日文
|
English
|
기사제보
|
자본시장
산업
부동산
중기벤처
정치사회
오피니언
아하!그렇군요
지역
AI 뉴스룸
금융
증권
재테크
경제
일반
전체
자동차/운송
자동차소식
중화학
전자통신
인터넷/게임
생활
건강
교육
일반
전체
정책
분양
재테크
기업
일반
전체
기업탐방
컨택센터
업계교육소식
협단체뉴스
중기벤처일반
전체
정치
사회
인사/부음/동정
전체
기자수첩
칼럼
기고
전체
기업심층해부
여의도25시
탐사보도
아하!그렇군요
생활경제 해피포인트
인사이드컷
전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칼럼기자수첩
엔터테인먼트
포토뉴스
공지
전체
글자크기
현대제철 포항공장서 20대 직원 추락사
쇳물 찌꺼기에 빠져…경찰·노동청 사고 경위 조사
조택영 기자
| cty@newsprime.co.kr | 2025.03.14 18:02:45
[프라임경제] 경북 포항의 현대제철(004020) 공장에서 20대 직원이 쇳물 찌꺼기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 현대제철
14일 낮 1시16분경 현대제철 포항1공장에서 쇳물 찌꺼기인 '슬래그' 제거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10m 높이 작업대에서 추락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노동청은 현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택영 기자
cty@newsprime.co.kr
조택영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인사이드컷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