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리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4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5% 증가한 1422억원, 영업이익은 53.1% 늘어난 14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유한양행이 최근 제네릭 시장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현금흐름도 풍부해 실적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AI 시대, 소비자가 중심" 한자리에 모인 KCEA 주역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