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동문건설, 사랑의 연탄나눔 "어려운 이웃에 온기를"

창립 40주년 맞아 연탄은행 2만장 기부·배달 진행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12.02 13:47:19

지난달 29일 동문건설 임직원들이 기후환경 취약계층 가구에 기부한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 동문건설


[프라임경제] 동문건설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면서 업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동문건설은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만장을 기부한 동시에 임직원들이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기를 전했다.

지난달 29일 홍제동 개미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 이상주 동문건설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관계사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한 연탄 2만장 가운데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각 200장씩 약 3000여장을 직접 배달했으며, 나머지 1만7000여장은 연탄은행이 전국 난방 취약계층 가구에 별도 전달하기로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처음에는 3.65㎏ 연탄 무게가 생각보다 무겁게 느껴졌지만, 동료들과 웃으면서 나르다 보니 힘든지도 모르고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어 "연탄을 통해 어르신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것 같아 뿌듯하고, 임직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뜻 깊고 보람있는 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올해 설립 40주년을 맞아 동문건설 역사를 함께 만든 고객에게 감사 마음과 따뜻한 희망을 전달하고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전달한 연탄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남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문건설은 아파트 공급을 통해서도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늘리고 있다. 상반기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공급을 이어 하반기 파주시 문산읍에서 951가구 규모 '파주 문산역 3차 동문 디 이스트 센트럴'을 분양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