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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원 아이파크, 흥행 행진 "대형 일부만 남았다"

1순위 접수 2만1129건…대형 주택 2순위 추가 접수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11.27 13:56:54

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2일 오픈한 서울원 아이파크 갤러리에는 주말사이 3만여명이 방문했다.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이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서울원 아이파크'가 1순위 최고 청약 경쟁률 268대 1을 기록하면서 업계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더군다나 일부 대형 주택형 2순위 추가 청약자 모집도 앞두고 있어 청약 접수 기회를 향한 광역 수요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지난 26일 진행한 서울원 아이파크 1순위 청약 결과 △모집 1414가구(일반공급 물량) △접수 2만1129건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59A㎡주택형의 경우 △모집 19가구 △접수 5102건으로, 최고 청약 경쟁률 268.53대 1을 이뤄내기도 했다. 

26일을 기점으로 1순위 청약을 마친 서울원 아이파크는 27일 대형 중심 일부 주택형에 한해 2순위 추가 청약자 접수를 진행한다.

서울원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일부 대형 주택형은 총 분양가 측면에서 일반 수요자 접근이 쉽지 않은 만큼 1순위 마감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라며 "하지만 대형 주택형에도 불구, 1순위·2순위 청약자까지 모집할 경우 경쟁률은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순조로운 계약 일정이 예상된다"라고 설명했다. 

업계 전문가는 "총 1856가구 대량 물량이 일시에 쏟아졌음에도 1순위에 2만건 이상 수요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라며 "중대형 중심 공급으로 자금 조달이 여의치 않은 수요자들이 청약을 망설인 결과"라고 바라봤다. 

그는 이어 "서울원 아이파크는 신개념 평면과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보이는 만큼 40평 이상 대형 평형에도 공간에 대한 새로운 니즈가 있는 수요층이 몰릴 것"이라며 "보통 고가 대형 주택은 경쟁률에 의미를 두기보단 일부 한정된 수요자 바탕으로 계약이 이뤄지기에 단기간 완판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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