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11월14일 제약·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의 베스트셀러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트러블 피부가 고민인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제품의 효능과 제약사 연구 기반이 주는 신뢰 등 여러 요인이 맞물려 100만 병 판매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치열해진 화장품 시장에서 2030세대의 트러블 피부 고민을 가진 소비자들로부터 큰 지지를 얻으며 트러블 케어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동아제약의 트러블 케어 전문 브랜드 파티온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누적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 © 동아제약
동아제약의 더마연구센터에서 다년간 쌓아온 피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자사 특허 진정 성분인 헤파린RX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외부 자극에 의해 일시적으로 붉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특허 받은 핵심 성분 전달 기술 래피드좀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제품의 포뮬러가 빠르고 효과적으로 피부에 전달돼 피부 트러블을 빠르게 진정시킨다.
파티온은 트러블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지난해 '트러블 해방? 노스카나인 해방!'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디지털 영상 광고와 캠퍼스 어택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에는 인기 캐릭터 '파워퍼프걸'과 협업한 기획 세트 출시해 MZ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트러블 진정뿐만 아니라 바디 트러블, 트러블 모공탄력 영역까지 확장한 신제품들을 연이어 출시하며 트러블 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그 결과, 올리브영 100억 클럽, 올리브영 스킨케어&더모 카테고리 판매 랭킹 1위, 네이버 쇼핑 라이브 뷰티 카테고리 실시간 구매 랭킹 1위, 2024 화해 상반기 효능·효과 어워드 트러블 부문 1위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의 제품 구매 후기가 2만8000개 이상으로, 5점 만점에 4.9점 대를 기록하며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했다.
한편, 파티온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 100만병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4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50ml 기획세트를 2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파티온 트러블 세럼 마스크팩 4+1매입 세트를 최대 52%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일약품은 11월14일 목요일부터 16일 토요일까지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리는 소화기연관학회 국제학술대회 'Korea Digestive Disease Week 2024(KDDW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 8회를 맞이한 KDDW는 국내 8개 소화기연관학회(대한소화기학회,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운동학회,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췌장담도학회,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연간 2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소화기 분야 국제 학술대회다.
이번 행사에서 제일약품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큐보는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지난 4월 국내 제37호 신약으로 허가받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위산을 분비하는 양성자 펌프와 칼륨 이온 결합을 방해해 위산 분비를 차단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P-CAB의 특성으로 인해 자큐보는 산성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용하며, 위산에 의해 활성화될 필요가 없어 위산의 정도와 관계없이 즉각적으로 양성자 펌프에 결합해 빠른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
제일약품은 KDDW 2024 기간 동안 부스에서 자큐보의 임상적 효과와 활용성을 국내외 소화기 분야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큐보의 최신 연구 동향을 소개하는 런천 심포지엄도 준비돼 있다.
제일약품 런천 심포지엄은 11월16일 12:40부터 13:20까지 진행된다. 여의도성모병원 박수헌 교수가 좌장을 맡고, 동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임윤정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ZASTAPRAZAN: A Novel Paradigm of GERD Treatment'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에스티팜은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각)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EURO TIDES 2024에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이하 올리고) 위탁개발생산(CDMO) 서비스 홍보 및 관련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URO TIDES는 Oligonucleotides & Peptides Therapeutics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최신 RNA 개발, 제조 및 분석 기술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확장하는 유럽 최대의 RNA 관련 학회이다.
이번 행사에서 에스티팜은 각 두 가지 주제의 구두 발표와 두 가지 기술 포스터를 준비했으며, 에스티팜의 최신 연구 결과와 기술력을 전 세계 연구자들과 공유해 유럽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는데 주력했다.
에스티팜의 첫번째 발표자로 김유미 팀장은 'ST Pharm's Journey from Nucleoside Chemistry to CRISPR Cas'을 주제로 신약 개발 시장의 트렌드에 따른 에스티팜의 사업 영역 확장을 다루었다. 이를 통해 에스티팜이 저분자 물질 기반의 CDMO 전문기업에서 올리고, xRNA와 유전자 치료제 CDMO 서비스까지 제공할 수 있는 에스티팜의 혁신적인 밸류체인을 강조했다.
다른 발표자로 Jale Müslehiddinoğlu (잘레) 상무는 'Advancing Oligonucleotide Process Development: Integrating First Principles for Process Characterization'이라는 제목으로 올리고 생산 프로세스 이해를 돕는 모델링 (Modeling)에 대해 발표했다. 에스티팜은 이 모델을 활용해서 수집된 많은 실험 결과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품질 개선 방향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고, 또한 미래 AI 공정 개발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수 있음을 소개했다.
사업부는 'mRNA 원료 물질(5' capping agent)의 GMP 제조 기술 및 개발'과 '올리고 개발 및 제조 디지털화를 위한 공정분석기술(Process Analytical Technology)의 모델링과 활용법'을 주제로 두 가지 기술 포스터를 선보이며 최신 기술력의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지씨셀이 지난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과 용인 본사에서 개최한 미디어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Cell, Cure for Tomorrow'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1부 기자간담회와 2부 본사 세포치료제생산시설 투어로 구성돼 진행됐으며, 제임스 박 대표를 비롯해 이창휘 실장(CAO), 원성용 연구소장, 김승환 본부장, 전지원 본부장, 강진희 본부장 등 핵심 임직원이 참석해 언론에 주요 사업 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씨셀이 지난 1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과 용인 본사에서 개최한 미디어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지씨셀
이날 제임스 박 지씨셀 대표는 "지금까지는 세포치료제 분야의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시간으로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시기였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세포치료제의 한류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씨셀은 1부 간담회를 통해 △연구개발 및 핵심 파이프라인 로드맵 △주력 제품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현재와 미래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과 오픈 이노베이션에 대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회사는 독자적인 4세대 CAR 기술력을 보유하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First-in-Class이자 Best-in-Class의 세포·유전자치료제를 개발한다는 목표다. 현재 NK 세포치료제, CAR-NK 세포치료제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임상 및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주력 제품 이뮨셀엘씨주를 통한 글로벌 진출 전략도 강조됐다. 이 제품은 유일한 간세포암의 근치적 치료 이후 항암보조요법으로 환자의 재발률을 37%, 사망위험률을 79% 낮추는 혁신적 효과를 보임으로써 메이저 제약사 및 글로벌 항암 컨퍼런스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 줄기세포치료제 선도 기업 비파마(PT Bifarma Adiluhung)와 160억원 규모의 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해 기술 이전을 진행 중이며 2025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지씨셀은 용인 본사에서 진행된 2부 셀 센터 투어 일정을 통해 자사의 CDMO 설비 및 이뮨셀엘씨주 생산시설과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의 시설을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했다. 투어를 인솔한 지씨셀 셀 센터 관계자는 주요 설비와 제조 공정 등을 설명하며 자사의 첨단 인프라 및 독자적 기술력과 높은 품질관리·제조역량을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데이에서 지씨셀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과 글로벌 시장 확장에 집중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며 더 많은 환자들에게 세포치료제 신약을 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현대바이오랜드가 프리미엄 비타민 브랜드 '솔가(Solgar)'의 연중 최대 규모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헬스케어전문기업 현대바이오랜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세계 강남점 등 전국 25개 백화점 솔가 매장과 현대바이오랜드 공식 온라인몰 '현대웰니스'에서 '솔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행사 기간 전국 솔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밀크시슬·비타민·마그네슘 등 솔가의 인기 제품을 5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10만·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5천·1만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한,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오메가3 DHA 600', '멀티 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에스터C 1000' 등 인기 제품을 순차적으로 최대 86% 한정 수량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현대웰니스몰에서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신규 회원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시 '비타민D3 1000' '멀티빌리언 도필루스 프로바이오틱스' '에스터C 비타민1000' 중 한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HK이노엔(HK inno.N)은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미국 아마존, 일본 아마존, 일본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비원츠는 미국 아마존의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인 11월21일부터 12월2일까지 아마존 프라임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뷰티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뷰티 인플루언서를 팔로우하고 비원츠 대표 제품인 '시카콜라겐 리프팅크림'을 구매하면 한정 수량으로 모이스쳐세럼을 증정한다.

HK이노엔은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비원츠'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이해 미국 아마존, 일본 아마존, 일본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 HK이노엔
일본 아마존에서는 11월27일부터 12월6일까지 비원츠 전 제품을 4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캐릭터인 '라비토끼'의 굿즈를 담은 기획세트를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본 큐텐에서는 최대 할인 행사인 '메가와리' 기간에 맞춰 11월15일부터 27일까지 비원츠 전 제품을 최대 56%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제품 구매 시 비원츠 모델인 '이즈나(izna)'의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비원츠는 2030세대를 위한 슬로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로, 셀프 케어에 최적화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고객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지속 개발 중이며, 국내 시장을 넘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비원츠는 지난해 7월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지 5개월 만에 매출액이 100% 증가했고, 올해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리프팅크림 △아이세럼스틱 △아이세럼패치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