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대야미지구 디에트르 시그니처 조감도. Ⓒ 대방건설
[프라임경제] 대방건설 디에트르가 5000여세대 미니신도시급 규모 '군포대야미지구'에 모습을 드러낸다. 지구 내 첫 공급인 동시에 희소한 민간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경기도 군포시 둔대동 일대에 위치할 군포대야미 디에트르 시그니처(이하 대야미 디에트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640세대(일반분양 569세대)로 조성된다.
군포시에 7년 만에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이하 분상제) 적용 단지인 만큼 분양가 측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직전 군포에 공급된 분상제 단지는 2017년 선보인 '군포송정금강펜테리움3차'다.
더군다나 군포시는 신규 공급이 활발하지 않은 만큼 입주 10년차 이상 단지 비율이 높아 신축~준신축급 단지 집값이 탄탄한 경향이 있다. '입주 6년차' 금강펜테리움3차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6억78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 기준)에 거래된 바 있다.
해당 단지가 들어설 군포대야미지구는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 지역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반월호수·갈치저수지·수리산도립공원 등에 둘러싸인 동시에 지구 내 다수 공원 부지(계획)가 계획됐다. 이 때문에 의왕백운밸리 등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친환경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교통 환경에 있어서도 사당역(4호선)까지 약 30분대 접근 가능한 대야미역(4호선)이 인접했다. 이를 통해 추후 GTX-C노선이 지나는 금정역(1호선·4호선)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차를 이용할 경우 지근 거리에 군포IC 및 남군포IC가 있어 의왕·수원 등 인근 지역으로 진출도 용이하다.
아울러 지구 내 유·초·중 부지(계획)가 있으며, 산본학원가를 자차로 이용할 수 있어 우수한 자녀 교육여건도 조성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군포복합물류센터 △군포제일공단 △의왕ICD △의왕테크노파크 등이 자차 약 10분대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 여건도 준수하다.
한편 대야미 디에트르는 △5.1m 광폭거실(일부타입) △4베이(일부타입) 등 비롯한 혁신 평면설계가 다수 적용된다. D라운지와 티하우스 등도 마련해 차별화된 전용 휴게공간도 누릴 수 있다. 세대당 주차대수도 비교적 넉넉한 수준인 1.55대의 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압도적으로 낮은 건폐율(건축 밀도)과 넓은 동간거리를 갖춰 뛰어난 조망권과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대방건설에 따르면 대야미 디에트르 건폐율은 약 12% 수준이다. 군포시 대다수 단지 건폐율(15%~20%)을 감안하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에 따라 효율적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개방감을 극대화할 수 있다. 동간거리도 최장 약 113m에 달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할 수 있어 채광, 통풍 등에도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