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서해안 권역 신규 철도 동시 개통…수도권 접근성 향상

'서해·장항선 기점지' e편한세상 내포, 수요자 기대감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11.06 15:36:51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투시도. Ⓒ DL이앤씨


[프라임경제] 서해선·장항선·포승-평택선 '3개 신설 철도 노선 동시 개통으로 인한 수혜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해선과 장항선 '기점지' 홍성 시장 역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일, 충남 홍성군 홍성역에서 △서해선(홍성~서화성) △장항선(신창~홍성) △포승-평택선(안중~평택) '서해안 권역 3개 철도 사업 개통식'을 진행했다. 

2일을 기점으로 해당 노선 운행이 본격 시작하자 호재 지역 부동산 변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서해선과 장항선 '기점지' 홍성지역의 경우 수도권 서부 지역과 경부선 교통 요지인 천안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는 만큼 직접 수혜가 예상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전통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신설 철도 노선 착공이나 개통 시기에 맞춰 직접적 영향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홍성의 경우 최근 인구 4만명을 돌파한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지역"이라며 "내포신도시는 지방 지역 가운데 몇 안 되는 인구 증가지역이라는 점에서 신설 철도 노선 개통에 따라 시장 변화가 적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지난 1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DL이앤씨(375500)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방문객 대부분이 신규 철도 노선 개통에 따른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 방문객은 "현재 내포신도시에 거주하고 있지만, 수도권 거주 지인을 초대하거나 만나기에는 대중교통편이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서해선 개통으로 화성 지역까지 직접 연결되며, 향후 인천까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크다"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분양 관계자는 "주택전시관 개관과 함께 서해선·장항선 개통이 겹치며 개통에 따른 시장 영향이나 수혜 문의가 많다"라며 "수요자 기대감은 지역 부동산 시장 매수심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 시장 온기가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