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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H 호텔&리조트, 부지 매입 완료…본격 공사 준비

단순 호텔 시설 넘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기여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7.25 10:51:54

Ⓒ 재상


[프라임경제] 울산시 북구 강동에 모습을 드러낼 JS H 호텔&리조트(이하 JS리조트)가 본격 공사 체제에 돌입할 분위기다. 김재상 재상 대표에 따르면, 지난 6월 사업부지 8만5400㎡를 100% 확보하는 성공한 것이다. 아울러 사업 계획도 기존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호텔 조성으로 변경, 최근 건축 허가를 신청하기도 했다. 

사실 울산시 북구는 지난해강동관광단지(타워콘도지구) 사업 명칭을 기존 '뽀로로·타요 호텔 앤 리조트'에서 'JS리조트'로 변경하는 조성계획 변경안을 열람 공고한 바 있다. 해당 계획 변경은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 사이에서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다. 

김재상 대표는 "울산 전체 및 영·유아 인구 감소와 부지 확보 지연 등 이유로 뽀로로 테마파크가 사업성을 잃었다"라며 "이를 감안해 계획을 호텔 조성으로 변경해 지난 9일 건축 허가를 신청한 만큼 사업 가속화를 이뤄낼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이어 "자금적으로도 모 자산운영사 투자 예정으로 탄력받을 것"이라며 해당 자산운영사는 다양한 부동산 프로젝트 투자 성공 경력을 가지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 역시 안정적 자금 조달이 예상된다"라고 부연했다. 

JS리조트는 단순 호텔 시설을 넘어 다양한 부대시설과 고급스런 서비스로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강동 지역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 친환경 건축 기술도 도입했다. 

뿐만 아니라 공사 기간 일자리 창출과 함께 완공 이후 관광객 증가로 인한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 효과도 기대된다는 게 JS 리조트 측 설명이다. 

김 대표는 "JS H 호텔&리조트는 미래 울산 북구 강동 지역 랜드마크"라며 "부지 매입 완료와 함께 건축 허가도 신청한 만큼 향후 개발 과정과 완공 모습에 주목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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