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수원 조감도. Ⓒ 신동아건설
[프라임경제] 신동아건설이 평창올림픽 특구 개발사업 일환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사업비 902억원 규모 '교육 연수원 건립공사' 수주에 성공했다.
해당 사업은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 일원에 연면적 1만9644.49㎡ 지하 2층~지상 4층 본동 3개동과 부속동 등 교육연구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다. 올 연말 착공에 돌입해 오는 2026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회사는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신동아건설이 50% 지분을 갖고 주간사로 참여한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 방식은 상징성이 높고, 고난도 기술이 적용되는 건축물에 적용되는 입찰 방식"이라며 "이번 수주로 신동아건설 창의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라고 자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