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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한 혁신 계속"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정적 도약' 이끌 적임자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7.15 15:32:09
[프라임경제] SK에코플랜트 신임 대표이사로 김형근 사장이 선임됐다.

김형근 사장. Ⓒ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는 15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신임 사장 '사내이사 선임' 건을 최종 의결했다. 이에 따라 김형근 사장은 임시주총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1997년 SK이노베이션 '전신' 유공에 입사한 김형근 사장은 2016년 SK주식회사 재무1실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에는 SK에어가스 대표로 경영을 도맡기도 했다. 이후 △2021년 SK주식회사 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부문장 △2023년 SK E&S 재무부문장 등을 거쳐 지난 5월23일 SK에코플랜트 사장으로 내정됐다.

김형근 SK에코플랜트 사장은 SK그룹 내에서 전략·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역량과 재무 전문성을 두루 겸비한 CEO다. 환경·에너지 중심으로 비즈니스모델 전환에 성공한 SK에코플랜트의 안정적 도약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 사장은 이날 SK에코플랜트 구성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과 구성원 행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목표 달성을 위한 방법론으로는 '차별적 경쟁력 제고'를 강조했다. 특히 그룹이 집중하고 있는 AI시대 대응과 환경 분야 투자 드라이브에 맞춘 인프라 조성은 물론, 반도체 유관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사장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선명한 목표 수준을 정하고, 우리 역량과 사업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라며 "끊임없이 업무 효율성을 개선(Operation Improvement)하고, 비즈니스모델을 혁신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만 수익성과 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그는 또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건 구성원 동참과 변화 의지이고, 그 변화 시작은 기본에 충실하는 것"이라며 "서로 신뢰와 조직 전문성 바탕으로 하나의 목소리와 해법을 창출하며 새로운 가치를 실현하자"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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