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투시도. Ⓒ HDC현대산업개발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이하 HDC현산·294870)이 지난 13일에 열린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 연면적 3만8077평 지하 3층~지상 29층 7개동 746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2742억원 규모다.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단지 바로 앞에 휘경여중·고가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한 동시에 자연 친화적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배봉산과 중랑천 수변공원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HDC현산은 입주민을 위해 주변 배봉산과 용마산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제시했다. 또 리조트형 고품격 테마 조경 호텔식 통합로비, 스트리트형 상가와 스포츠에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도입 등 주거 품질을 대폭 개선하기도 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40년 전 장안동 현대아파트를 시공했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만큼 다시 한 번 HDC현산을 믿어준 조합원께 감사한다"라며 "최고 품질과 특화 설계로 선보일 새로운 아이파크로 조합원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반기에는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강북 핵심 사업지를 비롯해 서울 권역을 연결하는 도시 정비 수주 전략으로, 서울 생활권 주요 거점에 아이파크를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HDC현산은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수주를 통해 올해 현재까지 도시정비 수주액은 5315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