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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2주 연속 도시정비 결실 "하반기 본격 가동"

부산 다대 3구역 재건축 수주…성산 모아타운 유력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7.15 10:22:15

다대3구역 재건축 석경투시도. Ⓒ 대우건설


[프라임경제] 대우건설(047040)이 지난 13일 부산 사하구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다대 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부지 2만5838㎡에 지하 5층~지상 37층 4개동 692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금액은 2143억원이다. 

부산 1호선 낫개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다대 3구역은 주변에 대형마트를 포함한 뛰어난 상권 및 공원 등이 있어 정주여건이 뛰어나다. 아울러 가덕도신공항 개발 및 다대뉴드림플랜 등 호재를 통해 새로운 서부산 거점으로 탄생할 예정이다. 

대우건설은 해당 사업지에 푸르지오 시그니처 디자인, 푸르지오만의 상징 컬러를 적용한 측벽 디자인 특화, 푸르지오 옥탑 구조물 특화 등을 도입해 서부산 랜드마크로 만들 계획이다. 

사업 조건으로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입주시 부담금 90% 납부 등을 제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다대 3구역을 서부산 대표 명품 단지로 조성하겠다"라며 "블랑 써밋 74, 더 비치 푸르지오 써밋 등 앞으로도 부산에서 100년을 책임질 주거 명작을 지어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이어 "지난 6일 신반포 16차를 시작으로 2주 연속 도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라며 "오는 20일 마포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도 시공사 선정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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