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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2024년 한우 명예홍보대사 추가 위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7.04 15:11:09
[프라임경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KPGA 김찬우 프로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를 2024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고 4일 밝혔다.

2017년 KPGA에 입회한 김찬우 프로는 지난해 9월 전남 영암(코스모스 링스)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에서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지난 5월 열린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KPGA 클래식'에서도 우승하며 활약하고 있는 선수다.

한우자조금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우자조금 대회의실에서 KPGA 김찬우 프로와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를 2024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추가 위촉했다. © 한우자조금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는 1989년 벽제갈비에 입사한 이후 2006년 축산물 판매 및 소비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부 장관상을 수상, '한우와 한국의 BBQ 문화'로 다수의 강연을 진행하는 등 30여 년간 한우 갈비의 맛을 알려온 장인이다.

김찬우 프로와 윤원석 셰프는 앞으로 한우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각 분야 전문가로서 한우 소비 활성화 및 한우 산업의 발전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위촉된 2인은 스포츠, 요리 분야의 각 전문가로서, 한우자조금이 전개하고 있는 스포츠 마케팅 및 한우 수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PGA 김찬우 프로는 "경기 전후 체력 보충을 위해 즐겨 먹던 한우의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기쁘다"며 "제가 속한 스포츠 분야와 연계해 한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벽제갈비 윤원석 셰프는 "30여 년간 한우 갈비만을 연구해왔는데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축적해온 경험과 노하우로 한우의 맛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이동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더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분들을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업을 기대하며 한우의 가치와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이바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존 한우 명예홍보대사로는 △공주대학교 동물자원학과 김학연 교수 △서울의료원 산부인과 과장 황인철 전문의 △광지의원한의원 원장 박미경 한의사 △마음편한유외과 김준영 원장 △한양여자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이영우 교수 △서울특별시 동부기술교육원 관광조리과 엄유희 교수 △레스토랑 친밀 오너 오세득 셰프 △코어소사이어티 대표 김호윤 셰프 △레스토랑 젤렌 오너 미카엘 셰프 △한식문화교류협회 임성근 회장(요리 연구가) △여행이야기 박광일 대표 등 축산, 의학, 식품영양, 요리,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위촉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총 13인의 한우 명예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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