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송식품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 '2024 썸머 팬시 푸드 쇼(2024 Summer Fancy Food Show)'에 참가해 K-장류의 우수성을 알렸다.
올해 3월 미국 애너하임 자연식품 박람회(Natural Products Expo West), 5월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인 태국 타이팩스(THAIFEX) 박람회에 이어 세 번째 해외 박람회에 참가한 신송식품은, 미국 전역의 음식 문화 및 애호가들과 함께 성장한 '썸머 팬시 푸드 쇼'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제68회를 맞이한 이 박람회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 무역 전용 박람회로,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참여 기업이 결정된다.

신송식품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식품 박람회 '2024 썸머 팬시 푸드 쇼'에 참가해 K-장류의 우수성을 알렸다. © 신송식품
북미 최대 식품 박람회로서, 전문 음식과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각국의 식품 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우수한 상품을 소개하는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신송식품은 한국 고유의 장류 제품과 현지인의 입맛에 맞춰 개발된 '딜리셔스 고추장' '사워 고추장' '스위트 고추장' 등 다양한 소스를 선보였다. 또한, 활용도와 사용 편의성을 높인 튜브형 제품과 소포장 제품도 소개했다. 시식을 통해 직접 제품을 맛본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수출 상담이 활발히 진행됐다.
신송식품 관계자는 "단순한 식품 박람회를 넘어 사회적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고, 환경적 영향을 우선으로 한다는 박람회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참가하게 됐다"며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바이어들과 업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신송의 제품을 알릴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참가 이유와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