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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부산 수영구 최초 래미안 '수영 더 퍼스트' 출격

공사비 5112억원 규모 광안3 재개발 시공사 선정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24.06.23 11:33:04

광안3 재개발 주경 투시도. Ⓒ 삼성물산


[프라임경제] 삼성물산(028260) 건설부문이 부산 수영구 광안3재개발정비사업(이하 광안3 재개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광안3재개발조합은 지난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해당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일대에 지하4층~지상35층 아파트 7개동 108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112억원 규모다.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2·3호선 수영역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도보 3분 거리에는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진 편이다. 단지 뒤로는 황령산과 금련산이 자리하고, 도보 15분 거리에 광안리 해수욕장이 있다. 

삼성물산은 수영구 최초 래미안이자 수영구 대표 최고 주거단지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콘셉트로 '래미안 수영 더 퍼스트(THE FIRST)'를 제안했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JERDE)와 협업해 외관에는 폭포 물결을 형상화한 버티컬 디자인, 상부는 범선 돛 모티브로 옥탑 디자인을 적용했다. 파노라마 뷰로 광안리 바다를 즐길 수 있는 스카이 라운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단지 중앙에는 입주민 휴게 공간으로 사직야구장 면적에 달하는 4200평 규모 녹지 광장을 제안했다. 내부에는 녹음으로 둘러싸인 연못과 1.4㎞ 길이 산책로 등 다양한 조경공간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은 "'수영구 최초 래미안' 명성에 걸맞게 주거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 기술을 바탕으로 명품아파트로 보답할 것"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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