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6월21일 제약·병원 및 바이오업계 소식.
동아제약은 박카스맛 젤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협찬사로 참여해 본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동아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6월22일, 29일 '놀면 뭐하니?' 본 방송 중 박카스맛 젤리의 PPL 이미지 혹은 브랜드 협찬 로고를 캡쳐한 후 동아제약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해서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최근 '놀면 뭐하니?'에서 기획한 '우리들의 축제'는 대규모 오프라인 콘서트로 샤이니, 다이나믹 듀오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박카스맛 젤리는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오프라인 부스를 운영했다.

동아제약은 박카스맛 젤리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협찬사로 참여해 본방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동아제약
이번 본방 인증 이벤트는 6월 21일부터 7월 4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맥북 에어, LG 스탠바이미, 다이슨 에어랩 등 1천만 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동아제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이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ESG 환경 경영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경영활동의 최우선 목표로 의약품의 품질 강화 및 안전한 제품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동국생명과학은 배송 효율을 높이고 파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완제 패키징을 업그레이드해 포장 사이즈를 줄였다. 또한, PP플라스틱 간지를 종이 간지로 대체해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했다.
특히, 동국생명과학의 안성공장은 세계적인 다국적 환경전문기업 베올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에너지 비용 절감, 탄소 중립, 그린 환경 등을 추구하기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그린 전기 생산 도입, 폐열 회수, 고효율 유틸리티 투자 및 재생 가능한 에너지를 활용해 온실 가스를 줄이고 있으며, 순환경제 사업을 통해 에너지 19% 절감, 온실가스 11% 저감 등의 성과를 달성하고 있다.
동국생명과학은 cGMP 수준의 최고 설비를 갖춘 조영제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원료 합성부터 완제 생산까지 가능한 국내 유일의 일원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에 강점이 있다.
지난 5월10일에는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는 '제18회 국가지속가능 ESG 우수기업'에서, 모범적 ESG 활동으로 지속가능 발전에 공로가 있는 기업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미약품이 국내 최초로 개발중인 '저용량 고혈압 3제 복합제'의 우수한 치료 효과와 내약성 등 임상적 이점이 국제 학회에서 발표돼 주목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지난 5월31일부터 6월4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고혈압학회 연례학술대회(European Society of Hypertension, ESH)에서 한미가 개발중인 저용량 3제 복합제 기반의 연구 결과(HM-APOLLO-301) 1건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연구 발표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심장내과 이무용 교수가 맡았다.
이번 임상 3상 연구는 경증 또는 중등증의 성인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저용량 3제 복합제' 또는 '표준 용량 단일제'를 8주간 투여 후 수축기 혈압 및 이완기 혈압 변화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투여 8주 후 저용량 3제 복합제 투여군의 수축기 혈압은 기저치 대비 약 18.3mmHg 감소했고, 대조군인 표준 용량 단일제 투여군은 약 19.4mmHg 감소해 두 군 간의 치료 효과가 유사했다. 이상사례 발생률에서도 유의한 차이가 보이지 않아 저용량 3제 복합제의 유효성과 내약성이 표준 용량 단일제와 유사함을 확인했다.
이 연구는 저용량의 3가지 항고혈압 성분 병용요법이 고혈압 초기 치료 요법으로 효과적일 수 있다는 차세대 치료 개념이 반영돼 있어 학회 참가자들은 물론 국내 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대웅제약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항염증 효과 관련 연구자 주도 기초 연구 결과 3건을 21일 공개했다. 위식도역류질환 개선 효과 외에 다양한 항염 효과를 확인한 연구들이다. 지난 5월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 '2024 소화기질환 주간(Digestive Disease Week 2024, 이하 DDW)'에서 포스터 발표한 연구 결과로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DDW는 전 세계 의사, 연구자,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화기 국제 학회로, 대웅제약은 DDW에 2년째 참가해 펙수클루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올해 행사에서, 자체 개발 및 출시에 성공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항염증 효과 관련 부가적 이점을 확인한 기초 연구 사례들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기초 연구 주제는 총 3건으로, △마우스 동물 실험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가 유발한 소장 손상 예방 효과(임은옥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식도 세포에서 파이롭토시스(pyroptosis) 경로 억제를 통한 항염증 효과(이상길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으로 유발된 위 상피세포 손상에 대한 펙수프라잔의 항염증 특성(김광하 부산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이다.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인 PPI(프로톤펌프저해제) 제제의 경우에는 항염 특성에 대해 보고된 바 있으나 P-CAB 제제는 위산 분비 억제 효과 외에 부가적 특성에 대해 새롭게 규명해 나가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초 연구들을 통해 펙수클루의 항염증 효과를 새롭게 확인했다.

대웅제약이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의 항염증 효과 관련 연구자 주도 기초 연구 결과 3건을 21일 공개했다. © 대웅제약
먼저 펙수프라잔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가 유발한 소장 점막의 손상을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통증 억제와 해열 작용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물이지만, 위장 점막 손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인한 소화성 궤양 예방에는 PPI 제제가 주로 사용돼 왔지만, PPI 제제는 소장 점막의 손상은 예방하지 못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펙수프라잔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는 펙수프라잔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로 손상된 점막 상피세포를 보호해 소장 손상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는 마우스에서 '펙수프라잔', PPI 제제 '에스오메프라졸', NSAID 제제 '인도메타신'을 각각 투여한 뒤 소장 점막 손상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펙수프라잔은 인도메타신 단독 투여 대비 유의미하게 소장 점막 손상을 예방했고, 에스오메프라졸과 비교해도 소장 점막 손상이 현저히 적게 나타냈다.
또 위산 역류는 식도에서의 염증을 유발하는데, 펙수프라잔은 식도 세포에서 염증성 세포 사멸의 일종인 파이롭토시스 경로를 억제해 항염증 효과를 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는 위산 노출로 인해 발생한 식도 점막 염증에 대해 펙수프라잔 등 P-CAB 제제들과 PPI 제제 에스오메프라졸의 항염 효과 및 기전을 살펴봤다.
이에 위산을 처리한 정상 식도 세포에 각각 P-CAB 및 PPI 제제를 전처리하고 염증 지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P-CAB 및 PPI 제제는 식도 상피 세포에서 위산 유발 항염 사이토카인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특히, 펙수프라잔은 위산 유발 파이롭토시스 경로에 관여하는 유전자 발현에는 유의하게 영향을 주어 항염증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아울러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후 세포독성유전자로 인해 발생하는 위 염증에 대한 펙수프라잔의 항염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 연구에서, 펙수프라잔은 항염 작용을 통한 위 점막을 보호할 가능성도 확인됐다. 연구는 펙수프라잔 또는 에스오메프라졸로 각각 처리된 사람 위암 세포(AGS)에서 염증 및 전염증성 사이토카인 발현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구 결과 펙수프라잔은 세포의 신호 전달 경로를 억제하는 방식으로 세포독성유전자(CagA)가 유발한 위 염증을 현저하게 완화시키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을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사이토카인은 면역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면역조절제로, 염증성 사이토카인은 염증이 생기게 하는 신호 물질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기초연구에서 밝혀진 펙수클루의 항염증 효과가 에스오메프라졸 대비 위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펙수클루의 특장점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위산이나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염증을 유발하는 질환인데, 펙수클루가 기존 위식도역류질환 환자 대상의 임상시험을 통해 에스오메프라졸 대비 우수한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인 것이 항염증 효과와도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덧붙였다.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이 국내 최초 박람회형 아트페어 '아트페스타 서울 2024'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아트페스타 서울 2024'는 오는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예술은? 축제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50여개 갤러리가 참가해 2천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약품의 고기능성 클린뷰티 브랜드 '랩클'이 국내 최초 박람회형 아트페어 '아트페스타 서울 2024'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 현대약품
현대약품은 아트페스타 행사장 내 랩클과 마이녹셀 전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 부스를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는 현장 이벤트를 통해 랩클 스킨케어 세트(비건 미네랄 선스크린 본품+펩타이드 크림 스킨 모이스처라이징 토너 20ml), 뷰티 어워드 수상 제품 샘플 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 글로벌공공협력팀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의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 이동진료차량 위탁사업'을 수주해 약 20개월간 운영하게 됐다. 이번 사업의 첫 의료봉사는 지난 6월 16일,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화성시 서부보건소(소장 심정식)와 공동으로 화성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화성시 의료나눔봉사단, 화성시 서부보건소, 화성시 약사회, 화성시 외국인 복지센터,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의 협력으로 이루어졌다.
우정택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다양성 증진, 보건 및 복지 증진, 사회적 적응 및 통합 촉진, 그리고 국제적 이미지 강화에 기여하는 다양한 가치를 지닌다"며 "민관 협력 의료서비스 지원으로 다양한 의료 옵션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정책 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이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려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경희대학교의료원의 모든 인적 인프라를 동원해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공공협력팀, 간호본부, 의용공학팀, 총무팀, 물류팀 등 총 20명 이상의 전문 인력이 팀을 이뤄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