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순이엔티, 마드리드 관광청과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재계약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6.18 15:47:01
[프라임경제] 순이엔티(대표 박창우)가 마드리드 관광청(Madrid Turismo by IFEMA MADRID)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 재계약을 지난달 20일 확정했다.

연장 기간은 2024년 6월28일부터 12월31일까지 약 6개월이며, 비용은 150만 유로(한화 약 22억원)이며, 성과에 따라 추가 예산 집행이 가능한 계약이다.

마드리드 관광청은 지난해 8월 대한민국, 중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6개국 전역에서 마드리드를 홍보·마케팅하는 업체로 순이엔티를 선정했다.

© 순이엔티


순이엔티는 '온리 인 마드리드'(Only in Madrid) 글로벌 캠페인을 기획하여 스페인 마드리드의 '미' '미식' '문화' 등 3가지 카테고리를 구분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영상 속에는 스페인 마드리드 내 유명 미술관과 패션 아틀리에 투어 등 마드리드만의 고급스러운 매력을 표현했으며 미슐랭 레스토랑, 5성급 호텔 숙박, 마드리드를 연고로 하는 스페인 라리가 축구 경기 VIP 관람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해 9월과 올해 2월 총 2차례 KOL(Key Opinion Leader)을 섭외했으며, 참여한 이들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각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촬영하고 공개했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 공개된 콘텐츠에 대한 수치는 10일 기준 △1차 캠페인 총 236개의 콘텐츠와 조회수 2억692만4779회 △2차 캠페인 총 269개의 콘텐츠와 조회수 4780만1246회를 기록했다.

마드리드 관광청은 순이엔티의 이러한 성과를 높게 평가하여 캠페인 계약 연장을 확정했으며, 올해 하반기 캠페인은 중국 시장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2차례 캠페인에 참여한 셀럽은 19명이다. △순이엔티 전속 크리에이터 전창하, 카리모바 엘리나, 노아, 신사마, 케지민, 주한띠, 백란, 늘이농 △국내외를 대표하는 연예인 조여정, 김주령, 양동근 △아시아 인플루언서 인도네시아 란스(Raffi Ahmad & Nagita Slavina) 부부,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슬림 아야나문(문지혜) △국내 인플루언서 영알남(영어 학습 콘텐츠 유튜버), 올블랑(스포츠 콘텐츠 유튜버), 메이트리(아카펠라 혼성그룹), 라라베니또(스페인 출신 국내 방송인), 단하(한복 디자이너) △KPGA 프로골퍼 김찬우가 있다.

이들 중 조여정, 김주령, 양동근, 전창하, 단하, 란스 부부, 아야나문 등 8명은 아시아인 최초로 마드리드 관광청 엠버서더로 선정되어 위촉식을 가졌다.

제작된 영상들은 현재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3국에서 온·오프라인에서 송출되고 있다. △대한민국은 IPTV, 넷플릭스, 인천공항, 어플리케이션, I.M 택시 차량(옥외광고 및 내부 스크린 광고), 온라인 디스플레이, 블로그 △말레이시아는 도시 내 디지털 옥외 스크린, 주요 현지 매체 기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전역 1000여 개 지하철 디지털 스크린, 주요 현지 매체 기사 등에서 진행 중이다.

연예인 중 배우이자 뮤지션으로 활동 중인 양동근은 스페인 마드리드 '미'와 '문화'를 살린 신곡 뮤직 비디오를 촬영했다. 뮤직 비디오에서는 마드리드의 상징인 마요르, 솔, 스페인, 시벨레스 광장, 세르반테스의 영혼이 느껴지는 지역 알칼라 데 아레네스 등 지역을 잘 구현함과 동시에 영감을 받은 가사말이 특징이다. 이번 뮤직 비디오에는 순이엔티 댄스 크리에이터 노아가 참여하여 영상에 대한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뮤직 비디오는 9월 공개될 예정이다.

순이엔티 박창우 대표는 "마드리드 관광청 재계약은 순이엔티가 가지고 있는 글로벌 영향력과 기획, 촬영 등 3박자가 잘 어우러져 만든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며 "하반기 캠페인에서도 순이엔티만의 장점을 잘 살려 2025년 계약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드리드 관광청은 마드리드 지방정부, 마드리드 시의회, IFEMA MADRID가 함께 만든 민관 프로젝트 기관으로, 스페인 마드리드를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관광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2024년까지 총 1,500만 유로 규모를 들여 럭셔리·미식·예술·문화·골프·허니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 목적지를 홍보하고 장거리 여행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