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써모스, 초록우산에 교육복지 취약 아동 위한 기부금 전달

온라인 공식몰 판매 금액 3% 기부로 학습격차 완화 지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6.13 17:30:26
[프라임경제] 써모스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교육복지 취약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써모스는 매년 온라인 공식몰 판매 금액의 3%를 초록우산에 기부해 왔다. 올해는 초록우산의 아동 학습격차 완화 캠페인인 '교육지원사업'에 동참해 왔다. 

써모스와 초록우산의 아동 학습격차 완화를 위한 교육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김지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 써모스코리아


써모스는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빌딩에서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김지윤 써모스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저소득 가정 아동의 교육격차 문제가 심화됨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교육기회를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며 교육 성취 및 재능 지원을 통해 아동이 스스로 꿈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써모스에서 전달한 기부금은 올해 5월부터 1년간 교육 지원이 필요한 아동 18명의 △기초 과목 학습비, 학습교구재(교재, 태블릿PC 등) 구입 등 기초교육 지원 △예체능 재능계발비, 재능탐색 비용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지윤 써모스코리아 팀장은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벌어지는 아동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초록우산의 사업 취지에 공감해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공식몰을 통한 구매가 취약계층 아동의 후원으로 이어지는 만큼, 써모스 구매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써모스는 2013년부터 11년째 초록우산을 통해 국내 여러 사회복지센터에 보온병과 보온도시락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특히 2018년부터는 한 해도 빠짐없이 제품 및 기부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