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미코젠(092040) 자회사이자 민감성 피부 전문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큐템'과 고기능성 전문 더마 코스메틱 '피에이치드롭'을 전개하고 있는 스킨메드가 지난달 중국 상해에서 열린 '2024 중국 상해 뷰티 박람회(China Beauty Expo 2024, 이하 CBE)'에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스킨메드는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피부 온도를 낮추는 즉각 개선 쿨링 마스크팩 △집중적인 피부 고민 케어가 가능한 고 효능 장벽 크림과 앰플 △피부 고민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한 자외선 차단제 3종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이 중, 특허받은 차세대 성분인 롱 체인 세라마이드 6%를 함유한 '큐템 세라 밤 크림'과 더불어 기미 개선 독자 포뮬러를 담은 '큐템 세라 밤 퍼스트 앰플'이 피부 미용 전문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