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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호텔업계 '환경의 날' 맞아 ESG 경영 강화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6.05 13:23:19
[프라임경제] 유통·식음료 및 호텔업계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ESG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LG생활건강이 사내 카페에 다회용기(리유저블컵)를 도입한지 2년 만에 약 17만5000개의 일회용컵 배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LG생활건강이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사옥 2층 사내 카페에서는 다회용기가 월 평균 5000개씩 사용되고 있다. 또 경기 안양시 사업장 내 임직원 카페에서도 월 평균 약 2500개의 다회용기를 소비하고 있다. 

이들 광화문, 안양 사업장 카페에서는 각각 2022년 5월과 7월부터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기에 음료를 담아 임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이 사내 카페에 다회용기(리유저블컵)를 도입한지 2년 만에 약 17만5000개의 일회용컵 배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 LG생활건강


통상 일회용 플라스틱 컵 또는 종이컵과 뚜껑, 빨대 무게를 합하면 약 20g 정도이며 이를 모두합산하면 연간 약 1.8t가량의 쓰레기를 절감한 셈이다. 

LG생활건강은 사옥 각층마다 수거함을 설치해 다회용기를 원활하게 수거하고 있으며, 현재 수거율은 100%에 이른다. 용기를 가져간 다음에는 다회용기 전문업체가 6단계에 걸쳐 꼼꼼히 세척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재활용하고 있다.

한편 LG생활건강은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2030년까지 2020년 대비 탄소 배출 45%를 저감한다는 목표를 담은 '2050 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친환경 ESG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또 재생 플라스틱을 10% 함유한 재생 페트(r-PET)를 코카콜라 오리지널, 코카콜라 제로 1.25L 제품에 적용 출시해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에 나섰다.

또 올해부터는 그간 종이책으로 발행해온 ESG보고서 1000부를 전자책으로 전환해서 종이 사용량도 크게 절감했다. 이로써 LG생활건강이 연간 절감한 된 종이는 15만 3000여 장이며, 무게는 약 1t에 달한다. 30년생 나무로 환산하면 18그루를 살린 셈이고, 온실가스는 약 441㎏을 저감한 것으로 추산된다.

SPC그룹의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이 환경의 날(6월5일)을 맞아 '제2회 커피자루 업사이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다.

커피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생두 포대와 생활 속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제품'을 주제로 (사)한국업사이클디자인협회,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기업 하이사이클,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새활용플라자가 함께한다.

특성화고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오는 26일까지 SPC 홈페이지 및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디자인 시안을 응모하면 된다. 1차 합격자들에게는 작품의 소재인 커피 자루를 제공하고, 8월13일까지 실물 작품을 제출 받아 자원순환의 날인 9월6일에 시상식을 개최해 총 500만원(△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상 2팀 100만원 △장려상 5팀 20만원)을 수여하고 수상작은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플라자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SPC행복한재단은 환경문제와 업사이클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업사이클 디자인 특강'을 진행한다.

멸균팩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매일유업(대표: 김환석)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하는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를 공개했다.

'새가버치'는 카카오메이커스와 협업기업이 쓰임을 다한 물건을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고, 이를 통해 얻는 판매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해 순환경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특히 6월5일은 '환경의 날'로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 노력을 다짐하며 제정한 날로 의미가 있다.

이번 '멸균팩 새가버치'는 매일유업이 카카오메이커스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 지난해에는 멸균팩 7.9톤(약 83만장)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멸균팩을 핸드타월로 재탄생시켜 판매하고 판매수익금은 결식우려아동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멸균팩은 실온에서 장기간 보관할 수 있도록 빛과 공기를 차단하기 위한 6겹의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 일반 종이팩과 재활용 공정이 다르며 별도로 분리배출해야 한다. 멸균팩은 펄프, 알루미늄, 폴리에틸렌 등 여섯 겹의 복합 소재로 구성돼 있는데, 펄프는 종이 함량이 70% 이상인 고급 소재로 자원가치가 높다. 하지만 국내 연간 종이팩 재활용률은 약 14~15% 수준에 그치며, 이 중에서도 멸균팩은 더 낮은 수준인 2% 미만이다.

올해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 9기'는 오는 14일까지 참여 신청을 받으며, 모집인원은 1만5000명이다. 선정된 참여자가 수거기간 동안 멸균팩 30개 이상을 모아 수거에 동참하면 리워드 선물을 제공한다. 수거 수량이 30장 이상이면 카카오메이커스 3000원권 쿠폰, 50장 이상이면 카카오메이커스 쿠폰과 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오리지널 190ml X 6개', 100장 이상이면 카카오메이커스 쿠폰과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330ml X 4개'를 증정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재배 시 물과 토지를 적게 사용해서 환경을 생각하는 착한 곡물로 알려진 오트(귀리)로 만든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고품질의 핀란드산 귀리를 원물로 수입해 특허 받은 공법으로 국내에서 직접 가공하고, 오트 껍질의 영양성분까지 그대로 담은 100% 식물성 오트 음료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리워드로 제공하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우유처럼 바디감 있는 식감으로 커피와 조화가 가장 좋아 실제로 바리스타들이 카페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이다. 현재는 950mL 대용량 제품이 있으며, 새가버치 참가자들에게는 9월에 출시되는 330mL 소용량의 휴대성을 높인 신제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멸균팩 새가버치 프로젝트'는 제조회사와 브랜드, 크기와 관계없이 모든 멸균팩이 수거 대상이다. 더불어 참여자의 멸균팩을 수거해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고 판매하는 등, 모든 물류 배송은 'CJ대한통운'과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새가버치 프로젝트 참여 및 보다 자세한 방법은 카카오메이커스 내 '임팩트 탭'에서 확인 가능하다.

네스카페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속가능한 커피 산업을 위한 네스카페의 비전과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 네스카페

네스카페가 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속가능한 커피 산업을 위한 네스카페의 비전과 발자취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네스카페는 지속가능한 커피 농업을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 비전에 따라 커피 재배부터 생산 및 포장, 소비까지 전 단계에 걸쳐 환경과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있다. 이번 인포그래픽에서는 △책임 재배 커피 확산 △재생 농업 확대와 탄소 배출량 감축 △일상 속 지속가능한 소비 △지속가능한 농업 공동체 지원 등 지속가능한 커피 농업을 위한 '2030 네스카페 플랜'의 비전과 주요 성과가 담겨있다.

네스카페는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재배되는 원두 사용에 앞장서기 위해 추적 가능한 농장에서 내부 책임 재배 기준에 따라 생산된 '책임 재배' 커피를 활용하고 있다. 2025년까지 100% 책임 재배 커피로의 전환을 목표로, 2023년 글로벌 기준 네스카페 커피 내 책임 재배 커피 비중을 92.5%까지 달성했다.

동시에, 네스카페는 2030년까지 전체 커피의 50%를 재생 농업 방식으로 조달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50% 감소한다는 목표 아래, 재생 농업 교육을 실시하고, 재생 농업 농가를 대상으로 커피를 공급해오고 있다. 

재생 농업으로 헥타르당 커피 생산성은 전년도 대비 최대 25% 상승했으며, 커피 킬로그램당 온실가스 배출량은 최대 30% 감소했다. 이외에도 커피 찌꺼기를 공장 바이오 연료로 활용하거나, 공장 내 물 사용량을 절약하는 등 커피 재배 및 생산 과정에서 다양한 노력들을 실천하고 있다.

네스카페는 커피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농부 대상 커피 교육, 커피 묘목 제공, 신품종 출시 등의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800명 이상의 농학자 및 전문 인력이 농부와 협력하고 있으며, 수확량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총 2억9000만 개의 커피 묘목을 농가에 제공해왔다. 동시에 멕시코와 필리핀 농부들의 인권 강화를 위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여성 농부를 지원하는 등 사회적 측면에서도 커피 공동체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재배 및 생산 과정을 넘어,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소비를 위해 네스카페는 재활용 및 재사용 가능 패키지를 사용하고, 공병 활용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소비자에게 크고 작은 실천들을 장려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이 함께 하는 플로깅, 나무 심기 등의 행사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한 움직임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쿠팡이츠서비스(CES)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 '줍깅 캠페인'을 실시했다.

제로서울 줍깅 캠페인은 서울시 주관 제로서울 기업실천단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하는 환경 정화 운동이다. 제로서울 기업실천단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2년 출범한 기후위기 대응 민간협력 네트워크로 CES는 올해부터 함께하고 있다.

이날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된 줍깅 캠페인에는 김명규 쿠팡이츠서비스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총 3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에 동참했다.

CES는 친환경 배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으로 △친환경 전기이륜차 제휴 할인 △소음·배기가스 측정 및 저감장치 상태 점검 등이 있다.

배달의민족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0만 개의 종이빨대를 무료로 제공한다. 친환경 운행 수단을 인증한 라이더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하고, 고객을 대상으로도 일회용기 탈출을 위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종이빨대 500만 개를 개인 카페 사장님 등 소상공인 1000여 명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사장님당 약 5000개씩의 종이빨대를 지원받는 셈이다.

이는 지난 3월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종이빨대 제조 업체를 지원하고, 사장님의 친환경 제품 사용 활성화를 돕고자 양 사가 체결한 '종이빨대 지원을 위한 협약'의 이행안이다. 우아한형제들이 1억원을 기부하고 소상공인연합회가 1억원을 매칭해 함께 종이빨대를 구매하고, 소상공인 대상으로 무료 배포키로 한 바 있다.

양 사가 이번에 공동 구매한 종이빨대는 모두 500만 개다. 배달의민족은 이 종이빨대를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을 통해 개인카페를 운영 중인 사장님에게 배포키로 했다. 일부는 배민상회를 통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동안 열리는 6월 카페·디저트 기획전을 통해 사장님께 무상 제공할 계획이다. 

배민상회 카페·디저트 기획전은 더운 날씨에 특히 수요가 올라가는 카페, 디저트 업종 대표 상품들을 할인해 판매하는 기획전이다. 보냉백이나 아이스컵 등 실제 카페, 디저트 업종에서 인기가 많은 품목을 선정해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구매한 사장님을 대상으로 응모 방식으로 진행하며, 무료로 종이빨대를 배송해드린다. 준비된 수량보다 신청인원이 많을 시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종이빨대 사용 빈도가 높은 외식 업종 소상공인 협단체를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양 사는 이번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하반기에도 종이빨대 무상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한편 배민은 환경의 날을 맞아 라이더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배민커넥트 앱을 통해 '그린 배달 히어로를 찾습니다' 이벤트를 전개한다. 전기 오토바이나 전기 자동차를 사용 중인 라이더를 대상으로 친환경 배달수단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고성능 전기자전거 등 경품을 증정한다. 5일부터 시작해 14일까지 이벤트가 진행된다.

다회용기에 대한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일회용기별 탈출하라' 퀴즈 이벤트도 마련했다. 배민 앱을 통해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빈 칸 퀴즈를 풀어 암호를 해독하면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배민 3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현재 다회용기 서비스는 서울시 15개 구와 경기, 인천 일부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지역은 배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한국환경공단과 '친환경 급식사업장 운영 및 자원순환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용인시 수지구 현대그린푸드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과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이사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이용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속가능한 급식사업 환경을 만들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현대그린푸드는 캠페인이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캠페인 운영과 전반적인 단체급식 사업장 관리·지원을 담당하며 한국환경공단은 친환경 캠페인과 잔반 감량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등 탄소중립(Net-Zero) 실천을 위해 각사의 경쟁력을 십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55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 경진대회인 '그린 어워드(Green Award)'를 한국환경공단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감량률에 따른 우수 급식 사업장을 선정해 포상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단체급식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잔반을 남기지 않을 경우 추첨을 통해 경품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깨끗한바다 가꾸기'를 실시한다.

'깨끗한바다 가꾸기'는 해양 생태계 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깨끗한나라의 해변 정화 활동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2021년부터 해변 정화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반려해변을 입양하고 해양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깨끗한나라는 오는 8일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깨끗한바다 가꾸기'를 실시했다. © 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는 모래해변, 갯벌, 낙조 등으로 유명한 궁평리해수욕장의 환경을 보호하고자 지난해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궁평리해수욕장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학교 등이 특정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4일 궁평리해수욕장에서 깨끗한나라 임직원 50여 명이 함께 모여 2km에 달하는 해변 곳곳을 살피며 폐플라스틱, 낡은 그물, 비닐 등 다양한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전체 해양 쓰레기는 총 351kg이며, 이 중 플라스틱 쓰레기는 186kg으로 500ml 페트병 환산 시 약 1만 5000여 개에 달한다. 이번 활동은 해양 생물의 터전을 지키고 자원 재활용 촉진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국내 타월 기업 송월㈜과 '세상을 더 비치(빛, Beach)나게' 비치코밍 캠페인을 전개했다.

비치코밍(Beachcombing)은 해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빗질하듯(Combing)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깨끗한 해운대 바다를 위해 해양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부산을 대표하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과 송월㈜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양사 임직원들은 해운대 해안가 일대에서 해양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직접 준비한 도구를 활용해 페트병, 캔 등 생활 쓰레기부터 바다 표류물, 폐어망까지 각종 해양 폐기물을 꼼꼼히 수거했다.

힐튼 산하 업스케일 풀 서비스 호텔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가 환경의 날을 맞아 꿀벌 생태계 회복을 위해 숭실대학교 의생명시스템학부 내 양봉 동아리 비-해피(Bee-Happy)와 도시양봉 사회적 기업 '어반비즈서울'와 힘을 합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세계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수를 회복시키고 도시생태계 복원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더블트리 바이 힐튼의 아시아 태평양(APAC) 프로그램 '선한 행동으로 얻는 큰 기쁨(Do Good Feel Good)' 의 일환으로 도시 양봉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실제로 레지던스 빌딩 루프탑에 도심형 양봉장을 조성해 직접 벌꿀을 수확, 이를 활용한 스페셜 메뉴를 개발해 따뜻한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을 진행해 왔다. 

호텔은 이번 숭실대학교 비-해피 그리고 어반비즈서울과의 협업을 통해 기존 호텔에서 진행하고 있던 도시 양봉장을 숭실대학교 진리관 건물 위로 이전하고 비-해피 학생들이 직접 양봉장을 관리하고 운영하게 해 단순히 도시양봉의 중요성 홍보를 넘어 도시양봉가 양성의 계기로 삼고자 이러한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위해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는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하는 등 학교 내에서 도시 양봉이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며, 비-해피 동아리는 꿀벌 관리 및 수확된 꿀을 이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내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도시양봉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글래드 호텔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친환경 선물을 제공하는 인스타그램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 속 다양한 친환경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친환경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는 2024년 6월5일부터 6월11일까지 진행되며 친환경 어메니티, 업사이클링 파우치&메신저백, 지구를 구하는 상상력이 담긴 트럼프카드 등 친환경 굿즈를 선물로 제공한다.

참여방법은 글래드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 모두 팔로우하고 다회용기 사용, 분리수거 등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위한 행동이나 습관을 댓글로 소개하면 된다. 친구를 태그하면 당첨 확률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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