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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수익금 동물자유연대에 기부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31 11:41:13
[프라임경제] LF(093050)의 대표 패션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지난 3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출시한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2000만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헤지스는 지난 28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동물자유연대 동물 보호센터 '온 센터(ON Center)'에 반려동물 복지 증진 사업 기금으로 2000만원을 전달했다.

헤지스는 영국 사냥견인 '잉글리쉬 포인터'를 브랜드 심벌로 삼고 있는 만큼, 2000년 브랜드 런칭 이후 꾸준히 유기견 입양 캠페인과 반려견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동물 복지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하고자 '해피퍼피 캠페인'을 시작해 강아지를 전면에 내세우고 매해 국제 강아지의 날 기부금 확보를 위한 브랜드 활동을 적극 홍보하며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헤지스가 지난 3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출시한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2000만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 LF


이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내 유기견 봉사 동호회 창단 △헤지스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라인의 강아지 컬렉션 출시 △동물자유연대에 총 2000만원의 판매수익금 기부 등 진정성 있는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도 지난 3월 반려견과 함께 패밀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해피퍼피 도네이션 티셔츠' 컬렉션을 출시해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2000만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해 헤지스의 기부금 2000만원을 통해 위기 동물과 유기동물을 구조, 치료, 입양하는 시민 및 동물자유연대 회원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동물자유연대의 국내 최초 동물 복지형 보호소인 'ON DOG' 센터의 시설 개선 사업에 헤지스의 기부금이 사용될 예정이다.

윤정희 LF 헤지스 사업부장은 "지난해 동물자유연대에 첫 기부금을 전달한 이후로 동물 복지에 진심을 다하는 동물자유연대의 모습과, 헤지스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 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연이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헤지스는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브랜드의 진정성과 가치를 나누고 참여를 이끌 수 있는 방향으로 해피퍼피 캠페인을 이어가며 올바른 반려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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