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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임직원 참여 '숨쉬는 바다 가꾸기' 반려해변 정화활동 진행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24.05.30 12:49:44
[프라임경제] 롯데홈쇼핑은 지난 29일 바다의 날을 맞아 인천 왕산해수욕장에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반려해변 정화활동 '숨쉬는 바다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반려해변은 기업과 민간단체가 해변을 입양해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5월 인천 하나개해수욕장에서 첫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이번이 세 번째 행사다. 이번 정화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왕산해수욕장을 깨끗하게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참여 신청은 단시간에 마감됐으며, 이날 정화활동에는 롯데홈쇼핑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 롯데홈쇼핑


참가자들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약 1.5km에 이르는 해변을 2시간 동안 정화했다. 병, 캔, 비닐봉지 등 생활 쓰레기와 함께 바다에서 떠밀려온 폐플라스틱, 낡은 어망 등 약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는 500ml 일회용 페트병 약 1만 개 분량에 해당하며, 수거된 쓰레기는 데이터화되어 해양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연 3회 이상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화활동에 참여한 김보민 롯데홈쇼핑 사원은 "회사를 통해 해양정화 활동에 동참하게 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환경 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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